인터넷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어주는 네트워크의 힘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로통신'과 함께 회원님 한분한분이 한국 인터넷의 대표 네티즌이라 믿으며 2,600만 회원님들의 정과 마음을 하나로 뭉쳐 '깨끗한 인터넷, 따뜻한 인터넷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따뜻한 밥한끼의 꿈, 공부방을 갖고 싶은 꿈, 두다리 뻗고 자고 싶은 꿈, 컴도사의 꿈, 학자의꿈... 하지만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아니 꿈을 위해 첫출발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티즌이 만드는 지렛대는 그 참여의 크기만큼이나 더 큰 꿈을, 더 큰 희망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합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카페는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한국의 훌륭한 문화와 생활, 역사소개를 찾아내어 우리나라의 바른 이미지, 자랑하고 싶은 모습을 널리 알리는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다 밝고 진실된 인터넷, 그 속에 존재하는 사이버 한국을 홍보하고 싶은 카페는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한국을 홍보하는 사이트를 가장 많이 찾아낸 사이버 외교사절단 카페에게는 푸짐한 카페지원금을 드립니다.
4백만 명이 넘는 배고픈 어린이, 청소년이 있습니다. 사랑의 송편을 빚어 그 아이들과 밝은 한가위 둥근달을 같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 캠페인은 여러분들의 참여로 작은 정성을 결식아동에게 보내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
네티즌 지렛대 만들기 캠페인